인생은 결국 디테일이 좌우한다 패션 큐레이터의 서재에 꽂혀있는 많은 책들 중에서, 그냥 보기에 좋아서 사놓은 몇 권의 책이 있습니다. 책에 쓸 이미지를 위해 구매한 책들입니다. 바로 Fashion In Detail 시리즈입니다. 17-8세기 바로크와 로코코 시대 의상의 실제 제작과 디테일한 면모들을 의복구성의 측면에서 살펴본 책이죠. 실제로 ..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