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미술의 이유있는 수다展-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오늘 <패션과 미술의 이유있는 수다>展 오프닝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와 현대 아티스트들의 공동작업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요. 1980년대 초부터 서구에서도 패션 미디어의 전시장소로서, 미술관과의 공고한 관계들이 맺어졌습니다. 최근 미술과 패션의 하이브리드 현상.. Art & Fashion/패션 필로소피아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