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미술의 바다를 유영하다-주간한국에 기고했습니다 1. 쇠라가 그린 '그랑자트 섬의 오후' 2.몬드리안의 그림을 드레스로 만든 이브생 로랑의 작품 3. 장 폴 골티에의 작품 4. 샤넬 초상화 이번주 <주간한국>의 테마는 패션과 도시였다. 관련된 글을 책으로 쓴 관계로 원고 청탁이 들어왔다. <샤넬 미술관에 가다>에서 처럼 패션과 미술의 관계를 시..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