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의 필수 다큐멘터리'셉템버 이슈' S#1 나는 독재자가 좋다 패션이란 단어, 흔히 f-word의 세계라고 불리는 이 황홀과 글래머의 소우주 패션은 과연 어떤 진면목을 갖고 있을까? 오늘 소개할 다큐멘터리 September Issue는 영화 <프라다는 악마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이 연기했던 미국판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다룬다. <프라다.. Art & Fashion/시네마 패션 2010.02.08
패션계의 2인자로 산다는 것은 S#1 Vogue의 2인자,, 그레이스 코딩턴 개인적으로 패션 매거진을 광적으로 읽는 편은 아니다. 되돌아보면 1983년 부터 읽기 시작한 직수입 일본 패션 잡지 속 세계는 항상 놀라왔다. <논노>나 <마드모아젤>같은 일본 잡지들을 뜻도 모른채 그냥 잡지 속 이미지들에 반해 읽기 일쑤였다. 이후 중학교.. Art & Fashion/패션 필로소피아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