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설원문화재단 특강을 마치고-알렉산더 맥퀸을 읽는 시간 이번 뉴욕여행은 단순히 머리를 식히기 위한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타계한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회고전을 보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덤으로 얻어온 것들이 너무나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파크 애버뉴에 위치한 설원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알렉산더 맥퀸전에 관..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