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프랑스 패션의 또 다른 아이콘 S#1 랑방의 도록을 읽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패션 디자이너 랑방을 좋아합니다. <샤넬 미술관에 가다>를 쓰면서 샤넬의 바로 뒤를 이어 나비파 화가의 초상화로 소개했던 디자이너가 바로 이 랑방입니다. 잔느 마리 랑방은 1867년 1월 1일에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랑방 패션 하우스의 창립자이..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