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모델이 된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이 여자의 패션을 주목한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미국판 보그의 4월호 표지 모델이 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80년대, 마거릿 대처가 영국사회에 '사회의 상층부에 근접'하는 여성들의 파워 드레싱을 보여주었다면, 현재 테레사 메이 총리는 영국을 넘어 미국판 보그의 표지까지 차지했다. 총리가 미국판 보그의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