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의 굴욕, 비엔나의 쉬크한 시영아파트 S#1 우리는 지금 비엔나로 간다 저는 한 도시를 여행할 때, 건축과 패션, 도시 속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봅니다. 비엔나는 이런 제 목적에 가장 잘 맞는 미적인 도시였습니다. 비엔나의 명품거리를 걸으면서 수제보석 브랜드인 프라이 바일레 매장을 지날때였습니다. 눈에 ..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