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에서-클라라 주미강의 바이올린을 듣다 오늘 뉴힐탑호텔의 클럽 옥타곤에 갔다. 세계적인 바이올린 주자 클라라 주미강과 피아니스트 김정원님의 연주회가 열렸다. 디제이의 현란한 사운드 작업에 이어 클래식 선율이 귓가에 울린다. 아니 가슴을 울렸다고 해야겠지. 오늘 열린 행사는 옐로우 라운지란 신개념의 클래식 음악.. Art Holic/청바지 클래식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