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보낸 한철.....혹독함과 따스함 사이에서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뉴욕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컬럼버스 서클의 중심에 있는 디자인 공예 박물관에서 열린 <코리언 아이>展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고, 이곳에서 설원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조직한 전통 자수장의 자수 시연도 함께 취재했습니다. 현대미술의 심장부에서 한..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