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여행-땅의 빛깔을 닮은 사해의 캠핀스키 호텔에서 사해의 쓸쓸한 풍경을 눈에 담고 파노라마 뷰란 곳에 가서 요르단에서 사해를 건너 보이는 이스라엘까지 눈에 담고 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점심시간에 맞춰 근사한 식사를 하는 일입니다. 사진 속 호텔은 제가 찾아간 사해 캠핀스키 호텔입니다. 사해지역은 워낙 중요한 관광지라 세..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14.01.24
요르단 여행-쓸쓸한 겨울의 사해, 마음을 묻는 시간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가 넘는 시간을 아랍에서 보냈습니다. 물론 한국패션을 강의하기 위해서였지만, 시간을 내어 요르단과 레바논의 곳곳을 구경하러 다녔습니다. 이번에 여행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을 독하게 먹었는데요. 그건 한국사회에서 중동 지방에 대한 여행이나 문화, ..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