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장재인, 왜 사는게 쓰다고 했을까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하는 Beautiful Box 캠페인이 진행중입니다. 언론에도 보도되었듯, 명사 100인이 새해 인사를 캘리그라퍼 강병인 선생님께서 일일이 수고로 다시 써주셔서 예쁜 액자에 담아 경매에 부쳤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비롯한 선한 일에 씁니다. 박원순 변호사님과의 작은 인연으..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