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집 두번째 강의-파워 오브 퍼퓸 음악의 집 패션과 문학 두번째 강의는 향에 관해서였다. 소설 텍스트는 캐슬린 테사로의 <향수를 모으는 여자> 다. 언젠가 꼭 한번 공부를 하고 싶은 영역이 조향이다. 개인적으로 화장품산업과 역사, 나아가 다양한 제품군을 브랜딩하는데도 관심이 있지만 향에 대한 공부는 하면 할..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