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사진들-2007년을 마감하며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늦은 새벽의 시간까지 잠이 오지 않네요. 오늘 쓰는 글에는 2008년 1.1일 이라는 적요가 생기겠군요.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교회에서 작은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한해동안 활동한 모습들을 찍었고, 이것들을 분류하고 선정해 45점을 골라 교회 벽면에 걸었지..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