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원수처럼 느껴질때-그림 속 '엄마 전상서' 최정선_구름잠옷_장지에 담채_91×116.7cm_2007 저는 개인적으로 일상을 그린 그림을 좋아합니다. 풍속화란 꼭 과거의 모습과 풍속을 다룬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기에, 우리삶의 유연한 곡선으로 그려진 그림 들은 하나같이 정감이 가는 풍속화입니다. 퇴근길에 증권회사..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