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나무 아래-아르헨티나에서 웃음에 취하다 하하 바이러스가 아르헨티나까지 강타 했습니다. 남반구인 아르헨티나는 이제 가을을 맞이하겠군요. 우리와는 정반대의 시간성을 가진 도시니까요. 독자 리타님께서 보내주신 코르도바의 풍광 속에서 하하 미술관의 꼬마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미술관 앞에서 찍은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죠? .. Art & Healing/하하 바이러스 캠페인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