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에서-우리는 행복한 청춘이어야 한다 전남 장성에 다녀왔다. 장성 공공도서관에서 운영중인 청춘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위해서다. 만화가 박재동 선생님을 비롯 멋진 강사님들이 이미 다녀가셨다. 내가 마지막이었다.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시간, 패션과 스타일링, 복식사등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장성고등학교 황상길 교..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