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달리다-미술 에세이를 쓰는 시간 2008년 <샤넬 미술관에 가다> 2009년 <하하미술관> 2014년 <댄디 오늘을 살다>에 이어 내년을 목표로 미술과 패션 에세이를 각각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국현대미술작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변하지 않았고, 지인들의 추천과 공모전, 러리 및 작가 연구를 통해 작가들을 찾아내는.. Art & Education/딸을 위한 미술 이야기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