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를 위한 한 장의 그림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캔버스에 유채, 199 x 162cm, 우피치 미술관 여성가족부, 왜 여가부라 불릴까? 동기 여학생을 돌려가며 성추행한 의과대학생들에 대한 치리를 민족 고대가 머뭇거리고 있다. 고대답게, 들끓어오른 여론이 잠들 길 고대하..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