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벅스 버니를 만나다 국립 현대 미술관으로 가는 길 비록 복장은 여전히 겨울이지만, 살갖에 와닿는 햇살의 느낌에 점점 더 다가오는 봄기운이 실립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놀토 프로그램 <미술관 가기>에 자원봉사를 맡았습니다. 요 며칠, 갑자기 담이 결려서 목을 제대로 쓰질 못하고 있었는데 원체 아이들을 좋아하.. Art & Education/엄마는 나의 멘토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