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 인문학 특강 4회차-바로크가 말하는 것들 7월까지 강의 일정이 '빡빡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기업 강의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재 기업들도 요구가 많다. 아마도 트렌드에 대한 경영전략적인 관점이 조금씩 입소문을 타는 이유겠다 싶다. 물론 요즘은 왜 이렇게 국공립 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과정이 많아진건지. 의식..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7.03.08
창비학당-패션의 인문학 첫 강의를 마치고 매년 기업강의도 많지만, 창비학당과 같은 인문학 연구센터와 강의를 동시에 지향하는 곳에서 강의 요구가 꽤 많다. 물론 갤러리를 포함한 많은 미술관들도 관련 강좌들을 연다. 창비학당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우아하게 살아님기> 과정 중 하나로 패션사를 가르친다. 복식사를 둘..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7.02.17
창비학당 강의-김홍기의 패션 인문학이 시작됩니다 창비에서 강의 합니다. 2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8회에 걸쳐 심도깊게 패션의 역사를 검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녁 7시 반부터, 시작되는 강의구요. 중세부터 근대까지, 패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주얼리, 쇼핑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해서 시대별로, 인간을 사로잡은 욕망의 체계..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