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거품을 불다가 찰스 조슈야 채플린 <비누방울 불기> 캔버스에 유채, 29.2 x 23.5 cm, 개인소장 월요일 오전은 일주일 중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우리의 몸엔 우주적 삶의 리듬이 각인되어 있기에, 한주를 살기 위한 구체적인 각론과 방법을 정리하는 날. 회사에선 매출계획을 세우고, 기획내용을 정리하는 등 가장 부..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