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안정시키는 그림-우리는 빛의 아이들이다...... 전미경_나는 빛이다_캔버스에 유채_160×112cm_2010 지난 주, 미친듯이 일을 했습니다. 밀린 원고도 쓰고, 회사일도 마무리하고, 꽤나 길었던 부재의 시간은, 역시 일처리 하나만큼은 부지런을 떤다는 칭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참 많은 가면을 쓰고 삽니다. 미술과 패션에 관한 글을 쓰는 일, 강..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