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내 글엔 주어가 없다(?) <배우 박중훈(왼쪽)과 변희재> 배우 김민선씨의 발언을 둘러싼 파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정진영과 박중훈이 반박문을 내고, 여기에 변희재가 다시 재반박을 올리며 가일층 논의를 달구고 있다. 이번 변희재의 재반박을 읽다가 코웃음이 나왔다. 아니 가슴이 먹먹한 건, 적어도 글쓰기를 통해 세..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