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디로 갈까? 에드워드 프레데릭 브류트홀 <신혼여행 중-다음은 어디로 갈까> 50*76cm, 캔버스에 유채, 윌리엄 그로브너 갤러리 이 그림을 볼 때마다 괜시리 샘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맨날 그림을 읽어주면서, 난 왜 그림 속 주인공처럼 살아가지 못할까에 대한 행복한 투정은 아닐까요? 영국화가 에드워드 프레..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