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는 없다, 언제나 당신이 답이다-영화 <마스터> 영화 마스터, 멘토 중독사회의 자화상 주말이면 광화문 시네큐브에 갑니다. 책 쓰느라 보지 못한 영화들을 담기 위해서죠. 동선은 단순합니다. 서점에서 책 읽다가 시네큐브에서 영화를 보고 청계천을 따라 걷다 밥을 먹는 것. 일관성있게 시간과 동선을 조직하는 것도 재밌긴 합니다. 일.. Art Holic/영화에 홀리다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