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게 말을 걸다......당신의 아름다운 한해를 위하여 로렌스 알마 타데마의 '희망과 두려움 사이' 캔버스에 유채, 1880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희망에 대한 개념을 유일하게 몸으로 일구어 낼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새해 벽두가 밝아오고, 이제 다가오는 시간앞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했던 남새스..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