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을 위한 그림-정치가 희망이 되기 위하여 조지 캘럽 빙엄 <한 표 부탁> 캔버스에 유채 92.71 x 105.41 cm 1852년, 넬슨 엣킨슨 미술관 소장 정치는 희망을 잉태하는 캔버스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27일 뉴욕 출국 전 맞춰 선거를 할 수 있어 기쁩니다.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시간, 오늘 소개하는 그림은 19세기 미국회화의..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