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그림 잭 베트리아노 <노래하는 집사> 1992년, 개인소장 메아리가 지나간 자리......사랑에도 메아리가 있다면 태풍 메아리가 지나갔다는 소식에 가슴 한 구석, 가슴을 쓸어담습니다. 더 이상의 비 피해가 없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열기에 지친 도시의 포도 위로 세차게 내린 우기의 광폭한 행..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