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인들이 살찌지 않는 이유는 제임스 자크 티솟 <지나가는 폭풍을 기다리며> 1885년, 캔버스에 유채. 오늘 8월달 <행복이 가득한 집>에 기고할 원고 편집본을 받았습니다. 현대미술과 패션의 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관련된 책을 내다보니, 원고도 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이번에는 클림트와 존 갈리아노..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8.07.20
S 라인은 없다-섹시코드의 위선을 벗기다 제임스 자크 티솟 <캘커타 호에서> 1876년경, 캔버스에 유채, 테이트 미술관, 런던 이번 6월경에 출간될 제 책에서 다룬 그림입니다. 작가는 프랑스 출신의 제임스 자크 티솟이라는 화가입니다. 그는 영국을 좋아했고 프랑스에서 미술공부를 좋아했지만 영국으로 건너가 상류층 여성들의 우아한 패..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7.05.17
책 읽는 여자는 아름답다 제임스 티솟 '책읽는 여자' 캔버스에 유채, 1880 개인소장 무언가를 만난다는 것 만큼, 청신하고 행복한 경험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체험이란 실제를 만나고, 예술작품을 만나고, 아래의 그림처럼 책을 통해 다른 생의 이면들을 만나는 것..... 그것은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작은 행복이..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