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세상을 이렇게 본다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사실 딸에게 들려주는 미술사 이야기가 책으로 간행될 계획을 하면서 사실 이 폴더의 내용을 상당히 오랜동안 소홀해온 아빠의 탓도 있고 이젠 이런 내용들이 거의 필요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영아, 이제 대학에 들어간 네게 무슨 말을 할까 (딸에게 들려주.. Art & Education/딸을 위한 미술 이야기 2007.02.22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데일런 캠스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2005, 캔버스에 수채 웨일즈 출생의 신인작가 데일런 캠스의 그림을 바라보다가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봅니다. 요즘들어 한국사회를 규정하는 하나의 테마가 바로 <부권 부재의 사회>입니다 아버지 없는 사회란 뜻이 되겠지요. 아들은 아버지의 발..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