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고백자들을 위한 한 장의 그림-망치로 찍기 사용설명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야엘과 시스라> 1620년경, 캔버스에 유채 부다페스트 국립미술관 소장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자신의 비서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이날 새벽, 그는 사퇴한다. 미투운동은 권력자가 항의수단을 갖지 못한 약자를 어떻게 성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8.03.06
여성가족부를 위한 한 장의 그림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캔버스에 유채, 199 x 162cm, 우피치 미술관 여성가족부, 왜 여가부라 불릴까? 동기 여학생을 돌려가며 성추행한 의과대학생들에 대한 치리를 민족 고대가 머뭇거리고 있다. 고대답게, 들끓어오른 여론이 잠들 길 고대하..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