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프로포즈-신지호의 피아노를 듣는 시간 지난 목요일 올림푸스 홀에서 열린 아우라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씨와 팝 클래식을 아름답게 불러준 진정훈이 함께 초가을을 기다리는, 눅눅하고 더운 여름밤을 빛내주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러브 어페어, 레미제라블의 축약 공연에 이르기까지, 귀에 익숙.. Art Holic/일상의 황홀 2013.08.24
너희가 징용을 아느냐? 김재홍 <모자상> 1999년 캔버스에 아크릴릭 69 *122cm 신지호 의원, 역사를 함부로 쪼개지 마라 취중방송으로 유명세를 탄 뉴라이트 사무총장 출신 신지호 의원, 볼수록 가관입니다.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년전 할아버지에게 강제 징용 영장이 날아와 작은할아버지가 강제 징..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