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엔 웨스트우드의 Save the Arctic 캠페인 최근 제가 좋아하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비비앤 웨스트우드가 멋진 캠페인을 시작했네요. 극지방을 구하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60여명의 스타와 셀러브리티가 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었다지요 에코 패션이 유행하고, 올 여름 에코백이 패션의 주요품목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패션이.. Art & Fashion/패션 필로소피아 2015.07.15
런웨이 위의 ART, 갤러리 안의 FASHION 이번 5월달 <미술세계>특집기사에 기고했습니다. 특집 표제가 아주 멋지더군요. "런웨이 위의 아트, 갤러리 안의 패션" 패션과 미술의 공고한 결합이 인기화두가 되었습니다. 대형 미술관에는 이미 패션을 컬렉션의 대상으로 인식 거대한 패션 섹션을 만들어놓고 관람자들을 기다린지 오래입니다...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