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를 위한 한 장의 그림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캔버스에 유채, 199 x 162cm, 우피치 미술관 여성가족부, 왜 여가부라 불릴까? 동기 여학생을 돌려가며 성추행한 의과대학생들에 대한 치리를 민족 고대가 머뭇거리고 있다. 고대답게, 들끓어오른 여론이 잠들 길 고대하..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8.22
미술 속 사랑 이야기-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류희선_내마음에들어오지마세요_혼합재료_162×112.1cm_2006 가을이 깊어갑니다. 인디언 섬머의 추억을 뒤로 한 것이 언제인가 싶게, 긴팔을 입고 나가지 않으면 집에 들어오는 밤의 시간 피부에 와닿는 냉감각이 점점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류희선의 그림을 보다가 그만 잊어버린 옛사랑의 추억제에 빠..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