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의 피아노가 있는 풍경-사랑을 위한 앙상블 쌀쌀한 봄 기운이 가득한 광화문 거리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오랜 친구의 피아노 두오 콘서트가 있는 날입니다. 우선 교보문고에 들러 예전부터 별렀던 한스 홀바인과 알브레히트 뒤러의 카탈로그 레조네를 샀습니다. 이것은 작가의 작품 연대기에 맞추어 전 작품의 정보를 담은 책이지.. Art Holic/청바지 클래식 2008.04.28
소년에게 쓰는 편지 #소년,소녀 바다와 함께.. 인생의 매 순간이 이 우주의 새롭고 특별한 순간임을...... 그 순간은 절대로 다시 찾아오지 않음을 알기에 이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우리는 그들 각자에게 말해줘야 한다. "넌 네가 어떤 존재인가를 아니? 너 하나의 경이야. 넌 매우 특별한 사람이야 네가 나이.. Art Holic/일상의 황홀 200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