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은 경험의 진실을 반성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것은 타자의 형식이다
환상이란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 오는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자 이제 다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사실은 과학적 관찰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면서 인간을 반성하게 합니다.
그의 작품을 볼때마다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힘에 많이 소스라 치게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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