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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ontario주 Kingston에 살고 있는 Richard Martin은 1976년 취미로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건축가인 그에게 사진은 아주 중요한 작업이었는데, 1990년대에 와서는 사진만을 전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주위 환경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구성, 색깔과 빛의 활용을 엿볼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유럽을 여행했을 때 찍었던 여러 풍경과 쿠바에서 엿본 사람들의 삶입니다.다른곳을 여행하다가 사진이 예뻐서 옮겨봅니다.사진도 사진이지만 작가가 더 멋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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