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다녀왔습니다. 옷의 역사와 패션전시기획에 대해 이야기했네요. KBS는 방송 때문에 가곤 하지만, 사실 박명수씨가 사회를 보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처음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사회를 잘 보시며, 많은 이야기들을 제 안에서 끌어내주셔서 마음을 편하게 갖고 30분이란 시간을 채웠네요. 패션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회에 좋아하는 분들과 만나서 기분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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