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의 직물을, 한 시대를 풍미한 국가와의 관계, 역사 속에서 읽어보는 건 참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달 서재에 꽤 많은 책들이 들어오네요. 중앙 아시아의 실크 직물 의상들이 화려하네요. 이런 영역과 관련하여
비교와 대조를 통해 우리 시대 복식의 진화양상을 살펴보는 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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