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국일보 김홍기의 입는다 고로 존재한다 칼럼에는
우리시대의 키워드 셀러브리티 문화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글을 실었습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셀럽문화의 특징, 그 발호의 맥락을 짚어봤고
최근 셀럽의 파워가 현격히 떨어지고 있는 한 지점의 이야길 했습니다.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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