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 <HEREN> 매거진에 이번에 은퇴한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디자이너들의 속내를 읽고, 사회에 대한 맥락들을 짚어보는 일은 항상 흥미롭지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디자이너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저명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까 합니다. 헤렌 매거진 앞으로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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