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그건 이렇습니다-야구모자 편을 녹음하고 상암 MBC 에 격주마다 녹화를 한다. 패션을 읽어주는 남자, 혹은 옷장을 읽어주는 남자란 애칭이 생겼다. 지금껏 두달 넘게 작업을 해오고 있다. 패션은 항상 '지금 이순간'을 수다 떨어야 할 때가 많다. 프로야구가 시작되고 또 경기장에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며, 문득 야구모자의 역사에 ..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8.03.27
MBC라디오 고정출연-그건 이렇습니다 상암동 MBC에서 라디오 방송을 마쳤다. KBS나 SBS 와는 연이 많았는데 MBC는 처음이다. 아침프로그램인 <그건 이렇습니다. 김완태입니다> 에서 내가 맡은 라디오 속 코너 이름이 '옷장 읽어주는 남자' 다. 매주 일요일마다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 방송은 어느 시간대이든, ..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