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응원합니다.....올레 몇 개월째 지지부진한 글쓰기와 저술 문제로 상당히 마음의 상처를 입은 지 오래입니다. 집중력이 필요한데, 텍스트를 읽는 일도, 자료를 분석하고 주도 면밀하게 편집하는 일도 점점 귀찮아지니 저로선 걱정입니다. 집에 돌아와 청소를 했습니다. 락스 풀어서 화장실과 싱크 개수대도 닦고, 생활 쓰..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