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오세훈 시장을 위한 두 장의 그림 노먼 록웰 <이사하는 날> 1972년, 종이에 콜로타이프 오세훈 시장을 위한, 영혼의 그림 두 점 보편적 무상급식을 둘러싼 투표가 끝났습니다. 25 퍼센트 조금 넘는 초라한 수치의 투표율만을 선보인 채, 정치권은 자신에게 떨어질 불똥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인생에서 ..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