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그리는 풍경-미술 속 표정들을 찾아서 변웅필_한 인간으로서의 자화상 39_캔버스에 유채_150× 130cm_2006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혹은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일이라고 말이죠. 작가 변웅필의 전시회를 갔다가 문득 느꼈던 마음의 소회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2008년 한해가 새롭게 시작되는데, ..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