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랜드의 국보급 그림엔 추락천사가 그려져 있다 후고 짐베르크(1873-1917) <부상당한 천사> 1903년, 캔버스에 유채, 아테나움 미술관 소장 점심시간이 가까와 옵니다. 요 며칠 �은 여행과 만남, 전시와 공연 관람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30일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바로 최초의 서울시 민선 교육감 선거가 있는 날이지요. 오늘 그림..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