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황홀한 일상을 위하여-김혜연의 그림들 김혜연_어미새와 아기들2_요철지에 채색_101×140cm_2009 12월에 접어들면서 <하하미술관>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개인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바비인형을 통해 성형과 소비주의를 비판하는 그림을 그렸던 정두희 작가를 만났고, 오늘은 '여자로 살아서 행복해요'란을 채웠던 김혜연 작가의 개..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