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눈동자를 응시하고 싶을 때 보는 그림 황나현_고귀하다 Nobility_한지에 혼합재료_116×91cm 올해 아무래도 휴가계획은 그냥 머리 속에서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산재한 프로젝트와 밀린 글쓰기의 짐 앞에서 몸 구석구석이 가렵습니다. 스트레스성 피부염이라는데, 도대체가 약이 없고 그냥 쉬라고만 하지 저로서는 속이 많이 상하는 군요. 2년..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