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쿠와 여름방학을-대운하의 정당성을 묻다 1990년대 중반 문화학교 서울이란 예술영화관을 다녔다. 그 시절 <내 이웃의 토토로><추억은 방울방울>과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과 처음 사랑에 빠졌다. 최근 <갓파쿠와 여름방학을>이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 예전의 열정이 살아났다. 영화를 본지는 일주일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쓰는.. Art Holic/영화에 홀리다 2008.07.10